2025년 1월 28일 화요일

비트팜스, 파라과이 비트코인 채굴 시설을 하이브 디지털에 8500만 달러에 매각

비트팜스가 하이브 디지털의 비트코인 채굴 시장 진출을 도왔다

하이브 디지털 기술(Hive Digital Technologies)은 비트팜스(Bitfarms)의 파라과이 200MW 이구아주(Yguazu) 채굴 시설을 8500만 달러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각은 하이브가 2025년 3분기까지 25 EH/s에 도달하여 글로벌 비트코인 채굴 네트워크의 3%를 차지하는 야심찬 목표와 관련이 있다.

하이브는 암호화폐 채굴 및 인공지능 분야에 집중하면서 이 시설을 구매하여 비트코인 채굴 부문의 영향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 시설이 이전됨에 따라 하이브의 파라과이 운영 능력은 총 300MW에 달하게 되며, 캐나다와 스웨덴의 기존 시설을 포함하면 9월 말까지 전체 용량이 430MW에 이를 예정이다.

하이브의 성장 전략

하이브 디지털의 회장 프랭크 홈스(Frank Holmes)는 파라과이의 정치적 안정성을 언급하며, 최근 대통령 산티아고 페냐(Santiago Peña)가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에 참석한 점을 덧붙였다. 이는 미국 경제 성장의 우선사항과 파라과이의 정렬을 강조하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비트팜스는 이 구역에서 가장 큰 자산을 매각하면서도 남미에서의 활동을 중단하지 않는다. 비트팜스는 비야리카(Villarrica)와 파소 페(Paso Pe) 두 개의 다른 채굴 사이트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80MW의 용량을 가진다. 하지만 비트팜스는 이 매각으로 얻은 자본을 북미 시장에서의 성장을 위한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비트팜스의 북미 시장 진출

비트팜스는 비트코인과 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를 위해 1GW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내에 북미에서 80%의 운영을 구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전략은 암호화폐 친화적인 행정부 하의 규제 변화가 이뤄지는 가운데 미국에서 기회를 모색하는 broader 산업 흐름의 일환으로 볼 수 있으며, 많은 업계 관계자들은 새로운 정부가 블록체인 기술에 더 유리한 경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하이브의 성장 성과

하이브는 2024년 마감 시점에 2800 BTC 이상의 자산을 보유하며 64%의 놀라운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12월 하이브는 본사를 캐나다 밴쿠버에서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로 옮겼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이는 하이브가 역동적인 미국 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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